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이 이걸?'…아쉬운 수비 실책→패스트볼 실점, 팀은 연장 끝에 4-3 승리

시간2022-09-28 14:52:4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아쉬운 수비 실책이 실점까지 연결됐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실책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이다.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타일러 앤더슨의 5구 79.7마일(약 128km/h) 체인지업을 밀어 쳤지만, 우익수 무키 베츠가 타구를 잡았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2점을 뽑으며 앞서 나갔다. 2사 2, 3루 상황에서 윌 마이어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91.2마일(약 146km/h) 포심 패스트볼을 당겨쳤지만,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6회초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1사 만루 상황에서 맥스 먼시가 2루수 앞 땅볼을 때렸다. 1루 주자 저스틴 터너가 2루에서 잡혔지만, 먼시는 1루에서 살았다. 그 사이 트레이 터너가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 크리스 테일러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2-2 균형을 맞췄다.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유격수 앞 땅볼로 잡히며 출루에 실패했다. 8회말 1사 2루 득점 기회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후안 소토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만루가 됐다. 매니 마차도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브랜든 드루리가 내야 안타를 치며 다시 앞서 나갔다.

9회초 다저스는 선두 타자 트레이 터너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프레디 프리먼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윌 스미스는 유격수 앞 땅볼 타구를 보냈다. 하지만 김하성의 실책이 나오며 1사 1, 3루가 됐다. 저스틴 터너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트레이 터너는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이어 포수 호르헤 알파로의 패스트볼이 나오며 트레이 터너가 홈으로 들어왔다. 3-3이 됐다. 9회말 샌디에이고가 득점하지 못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10회말 무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깔끔한 희생번트로 호세 아소카를 3루까지 보냈다. 이어 소토는 자동 고의4구로 출루했다. 마차도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드루리는 볼넷으로 나가며 2사 만루가 됐다. 이어 알파로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며 샌디에이고가 4-3으로 이겼다.

[김하성.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안유진, 제시가 현실로…카우걸 변신에 "귀여움 한도 초과"

  • 썸네일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썸네일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썸네일

    “여자는 20대 후반 하체 튼튼할 때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결국…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베스트 추천

  • 안유진, 제시가 현실로…카우걸 변신에 "귀여움 한도 초과"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