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신애라, 이규한에 "혼자 사는 게 좋을 수도.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원하는대로)
22-09-30 05: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배우 이규한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무작정투어 -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신애라, 박하선, 최여진, 이규한의 경기도 연천 여행 2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신애라와 최여진에게 "새벽에 일어나서 샤워도 하고 손흥민 경기도 봤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가장 늦게 일어난 박하선은 "다들 잠이 없으시구나..."라고 말했고, 이규한은 "작가도 깜짝 놀랐을 거다. 내가 문자 보냈거든. '저 준비 다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애라는 "이런 게스트는 전무후무할 거 같아"라고 말했고, 최여진은 "다들 안 일어났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애라는 "우리가 깨우기도 하고 그랬지. 항상 내가 제일 먼저 일어났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여진은 "저는 연예인으로 생활하면서 늦잠 자서 누가 깨운 적이 없다"고 밝혔고, 이규한 또한 "나도"라고 밝혔다.

이에 신애라는 "둘이 대단하다. 너희 결혼해도 돼 이 정도로 바이오리듬이 맞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규한은 "일찍 일어나야 하는 강박증이 집안 내력이다. 예전에 12시에 아버지와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아버지한테 아침 7시,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에 확인 전화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신애라는 "규한아 근데 너... 그냥 혼자 사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아"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애라는 이어 "네 패턴 맞출 수 있는 사람 없고, 네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심하게 무던한 성격이 아닌 이상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도 있을 것 같다"라고 추측했고, 이규한은 이를 인정했다.

한편, '무작정투어 - 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N '무작정투어 - 원하는대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오영수 성추행 혐의 기소”, 외신
외신이 ‘오징어게임’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를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25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한국배우 오영수가 성추행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78살의 오영...
해외이슈
“브래드 피트에 문자메시지로 이별 통보” 31살 여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열애중[해외이슈](종합)
“동성약혼하고 7시간 동안 울었다” 감격, ‘디어 에반 핸슨’ 벤 플랫×노아 갤빈 “너무 사랑해”[해외이슈]
“임신 중에 임신할 수 있나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데드풀’ 무한애정 “넷째딸 출산 임박”[해외이슈](종합)
“발렌시아가 ‘아동 포르노’ 논란”, 킴 카다시안에 불똥 튀었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