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명품 쇼핑백 안에 '쏙' 들어간 몸…얼마나 마른 거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본명 박채영·25)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홀렸다.

29일 유튜버 조은데이의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의 사진이 올라왔다. 로제는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 일정 참석차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 호텔 방에서 신나게 노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로제는 명품 S사 쇼핑백 안에 '쏙'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로제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다. 두 손을 모으고 귀엽게 얼굴을 빼꼼 내민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와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을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조은데이·로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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