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핫팬츠가 타이트한 꿀벅지…크롭티 입고 복근자랑까지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농구공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노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희정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핫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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