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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싹 풀려버린 비키니 끈, GGBB 될 뻔"…'아는 형님' 초토화
22-10-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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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비비가 공연 중 겪은 아찔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은 '걸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크러쉬와 비비, 방송인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워터밤 콘서트를 언급하며 "티셔츠를 딱 벗었는데 (비키니 끈이) 싹 풀렸다. 원래는 스티커 같은 걸 잘 안 붙이는데, 그날은 유독 (스태프가) '붙이고 나가자'고 끝까지 저를 설득하더라"고 말했다. 비키니에 스티커를 붙여 몸에 고정한 것이다.

이어 비비는 "등에도 스티커를 붙여 놨는데 물에 젖어서 다 풀리고, 앞은 남아 있었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만약에 보여 줬으면 바로 찌찌비비(GGBB) 이러면서 (인터넷에) 올라갔을 것"이라고 거침없이 멘트를 날려 주위를 초토화 시켰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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