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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침묵했지만, 7G 연속 출루…SD, CWS에 5-2 승리 PS 매직넘버 '1'
22-10-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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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지만,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화이트삭스의 엘비스 앤드루스가 리드오프 홈런을 때리며 앞서 나갔다. 샌디에이고도 곧바로 대응했다. 1회말 후안 소토의 1점 홈런이 터졌다. 2회말 첫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볼넷으로 나갔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를 노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 샌디에이고가 앞서 나갔다. 매니 마차도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이 터졌다. 이어 브랜든 드루리와 조쉬 벨이 연속 볼넷으로 나갔다. 김하성이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주자들을 진루시키기 위해 번트를 대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1B2S까지 볼 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98.1마일(158km/h) 싱커를 멀뚱히 지켜봤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득점 행진은 이어졌다. 오스틴 놀라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브루리가 홈으로 들어왔다. 그 사이 3루까지 진루하던 벨은 아웃됐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3점을 뽑아내며 4-1로 앞서 나갔다. 7회말 마차도가 84.1마일(약 135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8회초 샌디에이고가 위기에 놓였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조쉬 해리슨이 유격수 앞 땅볼을 쳤다. 유격수 김하성은 뒤로 빠지면서 공을 잡았다. 곧바로 2루에 송구한 뒤 크로넨워스가 1루에 송구해 병살타를 만들었다. AJ 폴락은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앤드루스의 적시타가 나오며 화이트삭스가 1점을 추격했다.

8회말 선두 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하지 못했다. 9회초 올라온 마무리 투수 조쉬 헤이더가 안타를 하나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샌디에이고가 5-2로 이겼다. 87승 71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포스트 시즌 진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김하성.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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