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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2차연장 끝 이동민 꺾고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3년4개월만에 통산 6승
22-10-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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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형준이 3년4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이형준은 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 7232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5번홀, 9번홀, 11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이동민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은 18번홀(파5)에서 진행했다. 이형준과 이동민은 첫 번째 연장서 나란히 파를 적어냈다. 그러나 2차 연장서 이형준이 파를 적어낸 반면 이동민이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이형준의 우승이 확정됐다.

이형준은 2019년 6월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이후 3년4개월만에 정상을 밟았다. 통산 6승이다.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을 챙겼다. 아울러 제네시스 포인트 10위(3,437.41P), 제네시스 상금순위 4위(4301만5767원)에 올랐다. 개인통산 연장 성적은 2승2패.

이형준은 KPGA를 통해 “지난주 DGB금융그룹 오픈부터 샷감이 돌아왔다. 내가 원하는 구질로 돌아왔다 쇼트게임만 잘 되면 우승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대회 들어서 샷과 퍼트가 생각보다 잘 됐다. 1, 2라운드에는 TOP10 진입이 목표였는데 3, 4라운드부터 버디가 많이 나오더니 이렇게 우승까지 연결됐다”라고 했다.

전성현, 이정환이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위, 한승수(미국), 허인회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5위, 정한밀, 김동민, 서요섭이 7언더파 281타로 공동 7위, 박승, 신상훈, 최승빈, 강경남이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0위다.

[이형준.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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