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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음바페 동반 영입은 중복 투자'…PSG 영입 정책 비판
22-10-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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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캄포스 단장이 네이마르(브라질)와 음바페(프랑스)가 팀에서 함께 활약하는 것이 적절치 않은 선택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캄포스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RMC스포르트를 통해 음바페와 네이마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캄포스는 "두 선수를 영입한 것은 실수였다. 다른 포지션을 강화해야 했다"며 "우리는 같은 포지션에 두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실수를 범했다. 핵심 포지션에 선수가 부족하고 다른 포지션에선 선수가 겹친다"는 불만을 드러냈다.

PSG는 지난 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네이마르를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영입했다. 이어 2018년에는 음바페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네이마르는 PSG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앞둔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PSG는 음바페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음바페 역시 PSG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팀을 떠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올 시즌 초반 페널티킥 키커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는 등 불화설로 주목받기도 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나란히 8골을 터트린 가운데 리그 득점 순위에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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