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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태형 감독 "브랜든이 긴 이닝 소화해 줘 승리 발판 마련"
22-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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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김건호 기자]"브랜든 와델이 긴 이닝 소화해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두산은 59승 80패 2무로 9위, SSG는 88승 50패 4무로 1위다.

두산 선발 브랜든은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실점(2자책) 2사사구 2삼진으로 5승(3패)째를 챙겼다. 와델은 1회초 김강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빠르게 안정감을 찾았다.

1회말에는 타선의 지원도 받았다. 정수빈,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허경민의 연속 안타가 나온 뒤 김재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양석환의 병살타 때 페르난데스가 홈으로 들어왔다. 강승호는 역전 2점 홈런을 때렸다. 8회말 김민혁의 1타점 적시타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브랜든이 깔끔한 피칭으로 긴 이닝을 소화해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 포수 장승현과의 배터리 호흡 역시 좋았다. 뒤에 나온 투수들도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라며 "타자들도 경기 초반 집중력을 보여주며 자칫 넘어갈 뻔한 흐름을 되찾아왔다. 8회 김민혁의 적시타도 결정적이었다. 결승 투런 홈런을 친 강승호도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번 시즌 팀 순위가 9위 확정되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남은 경기 두산다운 야구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남은 경기 각오를 전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SSG 김원형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끝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잠실 =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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