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한가인 "♥연정훈, 다른 女배우와 내 반지 사러갔더라…기분 너무 나빠" [종합]
22-11-28 04: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가인(본명 김현주·40)이 남편인 배우 연정훈(44)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한가인은 연정훈과 교제 당시 100일 선물 때문에 크게 다툰 적 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절친과 여자친구의 선물을 고르러 가는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한가인이 "저희가 이것 때문에 100일 때 대판 싸웠다"는 것.

한가인은 "저희가 당시, 같은 프로그램을 촬영했던 선배 연기자 언니였다. 그 언니가 스타일도 좋고 남편이랑 친하게 지냈다"며 "'누나 제가 가인이랑 100일인데, 반지를 사주고 싶은데 누나가 같이 가서 골라주세요' 했다는 것"이라며 "같이 가서 사온 거다.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 언니는 되게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신 거고 남편은 고마워했을 텐데, 난 오빠가 가서 이상한 거 사와도 상관 없는데 왜 꼭 그 언니랑 사야 하나 싶었다. 난 같이 만난 것 자체가 싫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밖에도 한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승부욕 때문에 신혼여행 때 다툰 사연도 꺼냈다.

"우리 남편이 게임을 할 때 꼭 웃는다"는 한가인은 "탁구를 쳤는데 너무 약이 오르더라. 공을 제가 놓치면 주워와야 하는데 실실 웃으니까 웃지 말라고 했다"며 "'그만 웃어. 기분 별로야' 해도 또 웃었다. 정색하니까 그게 귀여웠나 보더라. 그래서 기분 나빠서 탁구채 집어던지고 먼저 방으로 올라갔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탁구를 치면 안되는 것 같다"며 "분위기 봐가면서 져주기도 하고 해야지. 꼭 저를 이기려고 하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동료들과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170cm·47kg' 윤혜진, 이 몸매면 뭘 입어도 소화
배우 엄태웅(49) 아내이자 전 발레무용가 윤혜진(44)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윤혜진은 별다른 멘트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니트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윤...
해외이슈
‘앤트맨3’ 조나단 메이저스, “30살 여성 절대 폭행 안했다” 강력부인[해외이슈](종합)
“드디어 걸었다” 제레미 레너, 제설기사고로 뼈 30개 부러진 이후 근황 전해[해외이슈]
“남편 애덤 리바인이 임신중 불륜 저질렀지만” 부인, 셋째 사진 공개[해외이슈]
‘존 윅4’ 북미서 시리즈 최고 오프닝, “벌써 글로벌 1억달러 돌파”[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