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3년 구단 뉴미디어(SNS) 운영 대행 업체를 공개 입찰한다.
2023년 뉴미디어(SNS) 운영 대행 업체는 2023시즌 롯데자이언츠의 GiantsTV(유튜브) 및 SNS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팬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제안요청서를 확인하여 29일부터 1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 프레젠테이션은 12월 13일 진행최고득점 업체에 우선 협상 권리가 주어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