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터질 듯한 글래머 여신…출산 6개월만 부기 다 뺐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하늬(39)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이하늬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속옷 광고 촬영 중인 이하늬는 긴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금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가슴라인이 깊게 패인 드레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출산 6개월밖에 안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근황이다. 이하늬의 여신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배우 오나라(48)는 "알흠다움이란 이런거닷"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이하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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