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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현아·던, 재결합 가능성 있다"…6년 연애史 무슨 일이? [MD이슈](종합)
22-1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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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현아(30)와 던(28)의 결별 이유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결별 처음 아니었다.. 현아 ♥ 던이 싸웠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두 사람이 대체 왜 이별했을까? 그 배경을 한 번 살펴봤다. 현아와 던의 지인들, 관계자들에게 연락해 봤다. 진짜 헤어진 거 맞냐고. 하나같이 당사자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장난이 아니라 진짜 헤어진 게 맞다고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왜 헤어졌을까. 당사들이 외부와 연락을 끊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두 사람이 평소 성격 차이로 자주 다퉜다고 한다. 현아는 뭐든 적극적으로 나서는 스타일이고 던의 경우 느긋느긋 여유로운 성격이라 자주 부딪혔다고 하더라. 이 모습은 작년 리얼리티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엔 던이 훨씬 더 사랑꾼처럼 비춰졌지만 실제 관계에선 현아가 훨씬 더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던은 그런 현아의 성격을 맞춰주려 무던히 노력했고. 그 모습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온 부분이 던의 외모다. 실제 과거 던이 펜타곤 활동 당시 스타일을 보면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지금은 염색하고 타투에 병약한 퇴폐미를 가졌지만 연습생 때까진 순둥 순둥하고 건실한 모습이었다. '패왕색' 현아를 만나 스타일을 맞춰줬다고 한다. 이러한 성향 차이 때문에 두 사람이 자주 다툼을 했고 실제 이별로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오랜 연인이 다 그렇듯, 현아와 던 사이에도 6년 열애 기간 동안 만남과 결별이 계속 이어졌고 이 과정을 통해 두 사람 사이가 더욱더 돈독해졌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인 거다. 엄청나게 크게 다툰 뒤 결별했다고 하더라. 한동안 냉기류가 흘러 서로 아예 마주조차 안 해, 스타일리스트 및 관계자들 모두가 이별을 다 알았을 정도였다고 했다. 그렇게 결별이 기정사실화됐을 그 시점에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나타났다. 극적으로 갈등을 풀고 재결합한 건데, 워낙 심각한 상황이라 주위 관계자들이 다 놀랐다고 한다. 이러한 전력 때문에 일부 절친들은 이번에도 완전한 결별은 아닌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보고 있다. 그때처럼 재결합할 수도 있다고 전해왔다. 6년 넘게 사귄 커플이고 프러포즈까지 했기에, 가능성은 극도로 낮긴 하지만 당연히 재결합 가능성도 있다. 사람 마음은 모르니까"라고 추측했다.

또 그는 "SNS에 반지 프러포즈 퍼포먼스로 결혼설도 나왔다. 현아가 절친한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기도 했고. 하지만 지인들은 '해프닝'이라고, 현과 던아가 결혼을 염두에 두고 한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라고, 단 한차례도 결혼을 실제로 준비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반지 프러포즈도 소속사와 사전에 전혀 상의되지 않은 일이었다. 그 이슈 전후로도 어떠한 얘기를 하지 않았고, 회사에서도 굳이 묻지 않았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이번 결별은 이전 결별과 양상 자체가 다르다. 지난번엔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가 이뤄진 반면, 이번엔 공식 발표까지 했다. 일방적인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닌, 던도 현아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 합의했음을 암시했다. 현아는 광고 사진을 제외한 던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삭제한 반면 던은 아직까지 남겨뒀다"라고 짚었다.

그는 "만약 재결합을 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결혼까지 가긴 어려울 전망이다. 비즈니스 적인 측면으로 보면 현아와 던이 커플 화보로 많은 매출을 올렸으나, 아이돌 시장 자체가 연인 혹은 결혼 현실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두 사람이 열애 이슈로 과거 회사와 갈등을 겪고 나왔다는 이 부분 자체를 리스크로 보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현아와 던은 피네이션을 나온 후 적지 않은 회사와 미팅을 했지만 끝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커플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이상, 연예인으로서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이에 관계자들에겐 타 소속사와 전속계약보다는 독립 신생회사를 설립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 이 뜻을 내비친지 얼마 되지 않아결별설이 터졌다. 또 1994년생인 던은 내년까지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크고 작은 다툼이 많은 커플이었고, 군 복무 기간 동안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시선이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11월 30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던과 헤어졌음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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