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서진이네' 합류하나? 멕시코 목격담에 '세계 팬 두근두근' [MD이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서진이네' 합류 여부가 관심사다.

6일 스타뉴스는 뷔가 최근 멕시코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촬영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배우 박서준이 함께 멕시코 식당에서 나오는 영상이 게재되며 알려지기도 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 이서진의 '서진이네'는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으로 도전장을 던질 예정이다. 현재 이서진과 함께 정유미, 박서준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이 가운데 박서준과 절친으로 잘 알려진 뷔가 멕시코에서 목격된 것이 실제 출연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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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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