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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50)이 여자로 깜짝 변신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존슨은 두 딸의 메이크업에 여자로 변신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평소 딸바보로 유명한 존슨은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블랙아담’으로 슈퍼히어로무비에 입성했다. 그러나 최근 DC 스튜디오 CEO 제임스 건과의 만남에서 ‘블랙아담’ 속편이 뒤로 밀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과연 새롭게 재편되는 DC유니버스에서 ‘블랙아담’이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드웨인 존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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