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케이팝 아이돌 최고가 생일선물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스타들의 럭셔리한 파티 현장을 살펴봤다.
'연중 플러스'에 따르면 장원영은 팬들의 선물로 특별한 기록을 세운 스타가 됐다. 생일을 맞는 장원영을 위해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4개월 전부터 모금이 이어졌다고.
순식간에 2억 6천만 원까지 모인 모금액은 생일 직전에는 무려 약 4억 원에 달했다. 이는 케이팝 아이돌 중에 최고가 생일선물.
팬들은 모금액으로 장원영에게 어울릴만한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에 장원영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인증하며 화답했다.
장원영의 착용샷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략적인 선물만으로도 40만 원대 A사 목도리, 100만 원대 S사 재킷, P사의 200만 원대 가방, P사의 200만 원대 카디건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