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우드 “공식 스토어 리뷰가 잇템♥ 모바일 액세서리 돼요”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비제바노는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탱글우드가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비제바노 관계자는 “브랜드 스토어를 고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상품 후기와 문의를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

또한 공식 스토어에서는 △신규회원 대상 30% 할인 발급 △브랜드 굿즈 증정 △1일 1품목 매일 특가 등을 전개 중이다.

탱글우드는 '당신의 일상에 스며듭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프리스비, 교보 핫트랙스, 쿠팡, 11번가, SSG 닷컴 등 약 50여 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비제바노]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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