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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와 이혼' 서주원, 외도 의혹에 "전혀 부끄럽지 않아…상간녀 소송? 아직 소장도 안왔다" [MD이슈]
23-0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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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32)가 전 남편 서주원(29)의 불륜 및 외도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주원이 관련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서주원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옳이의 주장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일부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은 "보도내용에 사실이 아닌부분이 있다면 아니라고 해명 부탁 드린다"고 적었고, 서주원은 "그 오해를 대중들에게 풀기 위해 상대방과 제가 얼마나 더 상처를 받을지, 다칠까는 생각 안해보셨나요?"라고 답변했다.

또 "안 부끄럽냐?"라는 공격적인 댓글에는 "네, 전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서주원은 "상대방 주장대로 그렇게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소송을 계속 진행하여 본인이 마땅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금액을 주장할 수 있었을 것이고, 아니면 제가 제시한 금액에 합의하지 않았으면 될 문제"라며 "상간녀 소송을 통해 밝히면 될 문제다. 그런데 아직 소장도 안 왔다고 한다"라고 적기도 했다.

서주원과 아옳이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합의이혼했다. 아옳이는 최근 서주원의 불륜과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서주원은 지난달 18일 입장문을 내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양측의 조율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의 이혼에 이르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했습니다"며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릅니다.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면서 제가 감당하기에 벅차고 넘치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들께 호소드립니다. 필요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란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아옳이, 서주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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