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가 16일 동문건설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16일 "이날 계약으로 두산 선수단은 유니폼 우측 소매에 ‘동문건설’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고 2023시즌 경기에 임한다. 또한, 2023시즌 홈경기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문건설’을 적극 홍보한다. 이외에도 정규시즌 중 ‘동문건설 스폰서데이’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두산은 "동문건설은 올해 스포츠 마케팅 확대 일환으로 두산베어스 외에도 프로골프 선수 스폰서 및 지원을 진행한다. 아울러 동문 디 이스트 전속모델인 배우 이제훈이 출연한 드라마에 PPL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및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정수빈.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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