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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5⅓이닝 6K→김태군 3안타' 삼성, 두산 5-3 제압 '7연승 질주' [MD잠실]
23-03-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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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연승 행진이 끊어질 줄 모른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과 경기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9승 2패를 기록, 시범경기 7연승과 함께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3승 5패가 됐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5⅓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개막전 출격 준비를 모두 마쳤다. 총 투구수는 77개로 최고 구속 147km 직구(22개), 싱커(6개), 커터(21개), 체인지업(16개), 커브(11개) 등 여러 구종을 점검했다.

두산 선발 박신지는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4개. 최고 구속 146km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김태군이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이성규는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3회초 선두타자 김태군이 2루타를 신고했다. 다음 김재상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이성규가 박신지의 초구 142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범경기 5호 아치다.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굳건히 했다.

삼성은 4회 더 달아났다. 1사에서 강한울의 2루타, 폭투, 이원석 볼넷으로 만든 1, 3루에서 김태군이 싹쓸이 3루타를 때려냈다.

7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백업들이 일을 냈다. 2사에서 공민규과 윤정빈이 김명신을 상대로 연속 2루타를 때려내 한 점 더 추가했다.

경기 후반 두산의 반격이 시작됐다. 7회말 선두타자 김민혁이 볼넷으로 출루해 기회를 만들었다. 이유찬이 유격수 땅볼을 쳐 선행 주자 김민혁이 2루에서 아웃됐다. 1사 1루에서 신성현이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살렸다. 그리고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로하스의 내야 안타에 이어 강승호가 적시타를 때려내 추가 득점을 만들어냈다.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8회와 9회 실점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지켰다.

[뷰캐넌. 사진=마이데일리DB]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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