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구위에 비해…" 염갈량이 본 '홀드왕' 문제점, 투구수 줄이기 [MD잠실]

시간2023-03-28 07:09: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김건호 기자] "투구 개수를 줄여야 한다."

정우영은 LG 트윈스의 핵심 불펜투수다. 2019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LG에 지명받았다. 데뷔시즌부터 꾸준하게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67경기 2승 3패 35홀드 58이닝 18실점(17자책)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며 홀드왕을 차지했다.

정우영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뒤 LG로 돌아와 시범경기 3경기를 치렀다. 3경기 3이닝 2실점(1자책) 4피안타 1사구 1삼진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하지만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고 구속도 올라오지 않은 상황이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지난 시즌 정우영의 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51.5km/h다. 하지만 아직 150km/h가 넘는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27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취재진 만나 정우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구력 난조에 대해 "원래 완벽한 제구력을 갖고 승부하는 투수는 아니다. 힘으로 승부하는 투수다. 한 시즌을 치르면서 제구력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정우영이 제구력을 향상해 투구 개수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우영이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투구 개수를 줄여야 한다. 한 이닝당 투구 개수가 너무 많다"며 "투구 수가 줄어야 팔의 데미지도 줄일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본인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염경엽 감독은 "작년 기록을 보니 가진 구위에 비해 이닝당 투구 개수가 너무 많았다. 굳이 투심패스트볼만 갖고 싸우지 않아도 된다. 포심패스트볼, 슬라이더도 던지면 훨씬 편하게 던질 것이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투수 코치, 배터리 코치와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우영이가 쉽게 가려면 투구 개수를 줄이는 것이 정답이다"고 덧붙였다.

정우영의 구속이 나오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차명석 단장이 자기 생각을 전했다. 차명석 단장은 27일 L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정우영의 구속에 대해 한 팬이 질문하자 차 단장은 "아직 몸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구속이 올라올 것"이라고 전했다.

[정우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썸네일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 썸네일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연기도 본업처럼…육성재→박지훈, 안방 점령한 연기돌 [MD픽]

  •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토트넘, '부상 복귀' 손흥민 교체 출전에도 처참한 경기력…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

  •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베스트 추천

  • 제니, 4월 4주차 아차랭킹 1위 '전세계가 라이크 제니'

  • 안성훈, 트로트로 글로벌 진출했다

  •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