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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오히려 당했다, 한 번의 기회 살린 SSG '뛰는 야구' 맞불 일격 [MD잠실]
23-03-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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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올 시즌 본격적으로 뛰는 야구를 선포한 LG를 상대로 SSG가 맞불을 놨다.

SS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시범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5승3무5패, 2연승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2연패의 LG는 8승6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LG는 시범경기서 하나의 특징을 보였다. 바로 뛰는 야구다. 한 베이스를 더 가면서 득점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13경기서 31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공동 2위의 SSG, NC, 두산 보다 무려 20개가 더 많다.

이렇듯 확실한 색깔을 드러낸 LG다. 염경엽 LG 감독은 "우리가 이런 야구를 한다는 인식을 주면서 상대에게 준비를 하라고 보여줬다. 시범경기를 통해 전력 분석이 다 됐을 것이다"면서 "이제 시합 전 전력 분석을 할 때도 주루에 대한 대비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이날도 LG는 출루만 했다 하면 바로 뛰었다. 1회 선두타자 서건창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감행했다. 하지만 오원석-이재원 배터리에 걸렸고, 결국 아웃됐다. 3회에도 서건창은 또 뛰었다. 이번에도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바로 도루에 나섰다. 이번에는 성공. 그러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자 SSG도 똑같은 패턴으로 맞불을 놨다. LG는 성공시키지 못한 반면 SSG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살렸다.

7회초 첫 타자 최지훈이 정우영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다. 그리고 에레디아 타석 때 2루 도루를 감행했고, 성공했다. 포수 박동원의 송구가 최지훈의 몸에 맞고 튀면서 최지훈은 3루에 도달할 수 있었다. 에레디아는 2루 뜬공 아웃. 4번 최정이 우중간 안타를 쳐 최지훈이 홈을 밟았다.

최정의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살린 SSG가 웃었다.

[최지훈. 사진=마이데일리DB]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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