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삼성 목걸이 '미디어데이 압도', 원태인 지분 주장 '웃음바다' [MD현장]

시간2023-03-30 19:33:01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한남 심혜진 기자] 2023 미디어데이에서10개 팀들의 각양각색 패션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삼성표 목걸이가 무대를 압도했다.

KBO는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3 KBO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자리했다.

가장 눈에 띈 팀은 삼성이다. 오재일과 원태인은 흰색 후드티에 목걸이를 걸고 나왔다. 목걸이가 압도적이었다. 굵은 은색 체인 팀의 'SL' 로고 장식물이 큼지막하게 자리했다. 반면 박진만 감독은 정장 차림이었다.

원태인은 "홍보팀에서 입혀주는대로 입고 왔다. 꼭 목걸이를 차달라고 해서 찼다"며 웃은 후 "무겁지는 않다. 홈런 세리머니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 (오)재일이 형이 (홈런을) 많이 치고, 많이 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재일 역시 "이렇게 큰 목걸이를 처음 차봐서 쑥스럽다. 차라고 했으니까 열심히 차고 있다"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 오재일과 원태인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오재일과 다르게 신나 보인다는 질문에 원태인은 "저도 안 신났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인 뒤 "홍보팀에서 노린 것 같다. 이용 당한 듯 하다(웃음). (목걸이가 많이 팔리면) 지분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며 "홈런 세리머니 때 사용할 것이다. 시즌 중에 형들이 홈런 치고 들어오면 목에 걸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오재일은 "홈런 치면 기분 좋으니 목걸이를 차겠다. 진짜 가벼우니 다들 라이온즈파크 오실 때 하고 오셔도 될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삼성에 따르면 해당 목걸이는 현재 판매 중이다.

삼성이 조금 튀었다면 다른 팀들은 포인트를 줬지만 나름대로 평범했다. 유니폼을 입은 팀은 두산과 롯데였다. 두산은 하의까지 유니폼을 입은 반면 롯데는 새 유니폼 상의만 입고 나왔다.

후드팀를 입은 팀이 많았다. KIA는 김종국 감독이 회색 후드티를, 김선빈과 김도영이 빨간 후드티를 입었다. KT도 선수는 후드를 택했다.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검은색 후드티에 가슴에는 연고지인 'SUWON'이 새겨져 있었다. 한화는 회색 후드티에 점퍼를 입었다. NC도 흰색 후드를 입고 깔끔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맨투맨으로 맵시를 뽑낸 팀도 있었다. LG 오지환과 박해민은 검정색 맨투맨에 야구 점퍼를 착용했다. 야구 점퍼는 오지환과 박해민의 색깔이 달랐다. 오지환은 검은색 상의에 팔 부분이 검붉은 색, 박해민은 네이비 상의에 팔 부분은 흰색이었다.

키움은 흰색 티셔츠를 입었다. 가슴에 팀의 캐치프레이즈를 새긴 티셔츠를 입었다.

디펜딩 챔피언 SSG는 홀로 정장을 택했다.

[삼성 오재일이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에서 인사하고 있다(위), 두산 양의지와 삼성 오재일이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3 KBO 미디어데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베스트 추천

  •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