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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전망' 한화가 다크호스? 심상치 않은 분위기, 경계심 드러냈다
23-03-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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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남 심혜진 기자] 오는 1일 개막하는 2023 KBO 리그에서 크게 주목받는 팀 중 하나는 바로 한화 이글스다.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화는 올해 비상을 꿈꾼다.

한화는 이번 시범경기서 1위로 마쳤다. 비 때문에 치르지 못한 1경기를 빼고 9승 1무 3패를 기록,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4경기서 4연승을 거뒀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 마운드에선 2년차 문동주의 성장, 신인 김서현의 가세, 파이어볼러들의 등장이 돋보이고 야수에선 FA로 영입한 채은성과 오선진 등이 합류해 팀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30일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한화를 다크호스로 꼽는 감독과 선수들이 있었다.

먼저 이강철 감독은 가을야구에 만날 팀으로 삼성과 한화를 꼽았다. 이 감독은 "야구는 모르는 것이다"라면서 "시범경기 성적이 좋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이유를 들었다.

LG 오지환과 박해민도 한화를 경계했다. 박해민은 "가장 강해진 팀은 한화라고 생각한다. 시범경기 1위를 했다는게 선수들한테 자신감, 자부심이 될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 안다. 한화라면 분위기를 타면 쉽게 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오지환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오지환은 "나 역시 한화라고 생각한다. 채은성이 거액을 받고 갔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웃음). (채)은성이가 한화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절친에게 덕담을 남겼다.

그럼에도 한화는 올해도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게 야구계의 전망이다.

정우람과 채은성은 이를 꽉 물었다. 이들은 하위권 평가에 "팩트다. 하지만 올해는 기필코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채은성은 "시범경기 1위도 기분이 좋지만 득점하는 과정이나 수비하는 과정, 투구하는 과정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 점수를 낼 때보 1점, 1점 내는 것들이 다 좋았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 강팀이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정우람은 "3년 이내에, 제가 장담하는데, 한화에서 대표팀 선수가 가장 많이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뒤 "채은성과 이태양, 오선진이 좋은 팀에서 활약하고 와서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도 경험이 많이 쌓여가고 있다. 올 시즌 정말 재밌는 경기로 한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화 선수단. 사진=마이데일리DB] 한남=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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