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하위권 전망' 한화가 다크호스? 심상치 않은 분위기, 경계심 드러냈다

시간2023-03-31 05:37:01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한남 심혜진 기자] 오는 1일 개막하는 2023 KBO 리그에서 크게 주목받는 팀 중 하나는 바로 한화 이글스다.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화는 올해 비상을 꿈꾼다.

한화는 이번 시범경기서 1위로 마쳤다. 비 때문에 치르지 못한 1경기를 빼고 9승 1무 3패를 기록,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4경기서 4연승을 거뒀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 마운드에선 2년차 문동주의 성장, 신인 김서현의 가세, 파이어볼러들의 등장이 돋보이고 야수에선 FA로 영입한 채은성과 오선진 등이 합류해 팀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30일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한화를 다크호스로 꼽는 감독과 선수들이 있었다.

먼저 이강철 감독은 가을야구에 만날 팀으로 삼성과 한화를 꼽았다. 이 감독은 "야구는 모르는 것이다"라면서 "시범경기 성적이 좋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이유를 들었다.

LG 오지환과 박해민도 한화를 경계했다. 박해민은 "가장 강해진 팀은 한화라고 생각한다. 시범경기 1위를 했다는게 선수들한테 자신감, 자부심이 될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 안다. 한화라면 분위기를 타면 쉽게 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오지환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오지환은 "나 역시 한화라고 생각한다. 채은성이 거액을 받고 갔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웃음). (채)은성이가 한화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절친에게 덕담을 남겼다.

그럼에도 한화는 올해도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게 야구계의 전망이다.

정우람과 채은성은 이를 꽉 물었다. 이들은 하위권 평가에 "팩트다. 하지만 올해는 기필코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채은성은 "시범경기 1위도 기분이 좋지만 득점하는 과정이나 수비하는 과정, 투구하는 과정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 점수를 낼 때보 1점, 1점 내는 것들이 다 좋았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 강팀이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정우람은 "3년 이내에, 제가 장담하는데, 한화에서 대표팀 선수가 가장 많이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뒤 "채은성과 이태양, 오선진이 좋은 팀에서 활약하고 와서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도 경험이 많이 쌓여가고 있다. 올 시즌 정말 재밌는 경기로 한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화 선수단. 사진=마이데일리DB]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병원생활 쉽지 않다” 강유석, ‘폭싹’→‘언슬전’까지 흥행 잇는 대세 행보

  • 썸네일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썸네일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으로 들어 올린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클럽 레전드도 김민재 활약 인정

  •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 같다"…손흥민 프로 데뷔 클럽, 8년 만에 분데스리가 복귀 성공

베스트 추천

  • 그들이 돌아온다…BTS RM·지민·뷔·정국, '전역' 본격 카운트다운 [MD픽]

  • “출산 한달만에 댄스가수 복귀?” 손담비, 다시 시작해볼까나

  • “병원생활 쉽지 않다” 강유석, ‘폭싹’→‘언슬전’까지 흥행 잇는 대세 행보

  • 제니, 4월 4주차 아차랭킹 1위 '전세계가 라이크 제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