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SSG,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 전면 교체 완료
23-03-31 10:1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는 2023시즌 개막을 맞아 2002년 야구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 전면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SSG는 31일 "지난해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우천 시 그라운드의 물고임 현상과 국소 부분 잔디가 자라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주된 원인은 그라운드 노후화에 따른 배수 기능 저하로, SSG는 그라운드 하부 토양에 장기간 누적된 퇴적물을 제거해 그라운드 배수와 잔디 생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에 SSG는 지난 시즌 중 인천광역시와 함께 그라운드 개선 사업을 논의했으며, 인천광역시 역시 인천SSG랜더스필드의 그라운드 교체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SSG는 "이번 공사는 올해 1월부터 약 60일간 진행됐으며, 내외야의 토양과 잔디가 전면 교체됐다. 최대 45cm 깊이로 형성된 불투수층의 지반이 신규로 교체됐으며, 잔디는 국내 경기장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켄터키 블루그래스 종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SSG는 이번 교체작업을 통해 코칭스탭 및 선수단의 의견을 수렴해 외야 파울지역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평탄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라고 했다.

교체된 그라운드에서 첫 훈련을 마친 주장 한유섬은 “여름 장마철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홈, 원정 선수들 모두 수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그라운드 교체작업을 통해 부상위험도 줄었고, 선수들이 더욱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단을 대표해서 공사를 위해 애쓰신 인천시와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SSG는 "2023시즌 인천광역시와 함께 그라운드 교체 외에도 홈런커플존 좌석 개보수, 경기장 입구 경사로 바닥 교체, 지하 주차장 신규 도장 등 야구장 이용객을 위한 관람 환경 개선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라고 했다.

[SSG 랜더스필드. 사진 = SSG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미주, 흘러내릴 것만 같은 튜브톱…얼마나 말랐길래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이미주는 "#데일리 #청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데님 소재의 튜브톱을 아슬아슬하게 걸쳐 입고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이미주는 한층 물오른 미모...
해외이슈
“톰 브래디와 이혼 힘들었나” 지젤 번천, 강연 도중 눈물 흘려[해외이슈]
‘♥티모시 샬라메와 매일 데이트’ 카일리 제너, 과감한 튜브톱 패션[해외이슈](종합)
‘매티 힐리와 결별’ 테일러 스위프트, 벌써 12명째 “이별 타임라인”[해외이슈](종합)
“남성 경비원과 키스” 매티 힐리, 테일러 스위프트와 한달만에 결별[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