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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우승은 배너(팀 11시)…혜성 "실력 있는 아이돌에 사랑 보내달라"

시간2023-04-20 08:15:0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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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피크타임'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배너(팀 11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PEAK TIME)' 11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생방송 경연 무대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최초 팀전으로 펼쳐진 ‘피크타임’ 마지막 꿈의 무대에 오르기까지 참가팀들이 쏟아낸 땀과 눈물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안고 치열하게 달려온 톱6(팀 7시, 팀 8시, 팀 11시, 팀 13시, 팀 20시, 팀 24시)는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불꽃 경쟁을 펼쳤다. 올타임 레전드 무대를 쏟아내며 진가를 입증해 온 이들의 화려한 피날레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

경연에 앞서 진행된 명명식은 ‘피크타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감동을 더했다. 팀 7시 마스크(MASC)부터 팀 8시 다크비(DKB), 팀 11시 배너(VANNER), 팀 13시 비에이이173(BAE173), 팀 20시 몬트(MONT), 팀 24시(B.A.P 문종업, 前 탑독 비쥬, B.I.G 희도, ARGON Gon)까지 무대에 올라 마지막 대결을 향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

파이널 라운드는 배너(팀 11시)가 라이언전의 ‘프라임 타임(Prime Time)(Prod. 라이언전)’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피크타임’ 공식 알바돌로 첫 등장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배너는 파이널 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라이언전은 배너의 무대가 끝난 뒤 마이크를 잡자마자 울컥해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규현은 “수많은 팀들 가운데 배너가 라이브, 퍼포먼스, 팀 단합력 모든 것이 완벽한 팀”이라고 극찬했다.

다크비(팀 8시)는 몬스타엑스 주헌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Prod. 주헌(몬스타엑스))’로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독보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친 다크비는 멤버 이찬이 부상 당하는 위기까지 극복하며 에너제틱한 무대를 완성해 환호를 받았다. MC 이승기는 다크비의 무대가 끝나자 “무대를 부술 것 같은 에너지”라 놀라워했고, 성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라고 치켜 세웠다. 또 심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를 놓지 않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피크타임’에서 배운 것들 잊지 말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주면 좋겠다”라는 심사평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팀 24시는 박재범의 열정 넘치는 디렉팅이 더해진 ‘디스 댓 쉬(This That Shhh)(Prod. 박재범)’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중독적인 후렴구에 특유의 섹시 바이브를 녹여낸 퍼포먼스, 4인 4색 개성이 어우러져 팀 24시 만의 완벽 케미를 과시했다. 팀 24시의 무대가 끝난 뒤로도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박재범은 “감격스럽고 감동했다”라면서 흡족한 마음을 내비쳤고, 티파니 영은 “제이팍 선배님 보이그룹 퍼포먼스 찢었다”라고 감탄했다. 이기광 역시 “지금 당장 듣고 싶다. 이제는 그룹명을 빨리 지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대단했다”라면서 완벽한 한 팀이 된 이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피크타임’을 통해 팀 색깔을 찾았다는 BAE173(팀 13시)은 자신감 넘치는 각오로 켄지의 ‘지티(GT)(Prod. KENZIE)’ 무대를 꾸몄다. BAE173은 “중력을 거스르겠다”라는 당찬 포부처럼 무대를 날아다니며 범접할 수 없는 에너지를 분출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 속 자유자재 무대를 누비는 퍼포먼스로 시너지를 극대화시켰다. 문별은 “소름 돋는다. 그 힘이 전달되는 것 같다. 너무 짜릿했다”라고 감탄했다. 규현은 이어 “역동적인 무대 속에서 절제미도 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을 다 소화할 수 있는 BAE173”라고 힘을 실었다.

몬트(팀 20시)는 군 복무 중인 탓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리더 나라찬의 응원을 받으며 파이널 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비투비 이민혁의 ‘누아르(NOIR)(Prod. 이민혁(HUTA))’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몬트는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짙은 감정 표현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성규는 “밝은 에너지의 무대가 지금도 생각나는데 몬트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라고 호평했고, 이기광은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다. 몬트는 워낙 안정적인 라이브가 강점이라 생각했는데 춤까지 완벽하고 댄서들과의 합도 너무 멋졌다. 라이브뿐 아니라 춤 실력도 너무 상향돼서 모든 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무대”라 극찬했다.

마지막 무대는 마스크(팀 7시)가 올라 그루비룸의 ‘웨이브(WAVE)(Prod. Groovy Room)로 엔딩을 장식했다. 마스크 특유의 청량하고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웨이브’ 무대에 관객들도 호응하며 마지막 축제를 즐겼다.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무대에 규현은 “‘여보세요’ 한 소절로 흠뻑 빠지게 만들었는데 그 무대를 넘어섰다”라면서 놀라워했고, 라이언전은 “충격적이었다. 적어도 7명에서 9명이 부르는 곡을 두 명이 아무렇지 않게 소화했다”라면서 “경의를 표한다”라고 감탄했다.

최종 결과 발표만을 앞두고 MC 이승기는 장장 9개월 여정을 거쳐 이 자리까지 온 모두에게 박수를 보냈다. 대망의 최종 우승은 배너(팀 11시)가 영예를 안았다. 혜성은 “저희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뿐 아니라 많은 아이돌분들이 다들 잘한다.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눈물로 소감을 밝혀 박수를 자아냈다.

최종 준우승은 저력을 발휘한 마스크(팀 7시)가 차지했다. 희재는 “우승 후보로 다툴 수 있다는 자체가 기적 같았다. 한순간도 기적이 아닐 때가 없었다. ‘피크타임’은 끝났지만, 저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에 응원과 용기를 달라”고 소감을 남겼다.

멤버 개개인이 무기인 팀 24시는 최종 순위 3위의 기쁨을 누렸다. 문종업은 “4명이 개개인으로 나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 도전을 빛나게 해준 ‘피크타임’에게 감사하다. 이번 도전을 발판 삼아 쉬지 않고 달려가는 팀 24시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4위는 매 순간 최고의 에너지를 보여준 다크비(팀 8시)가 차지했다. D1은 “서바이벌 라운드부터 다크비 팬인 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고 했는데, 조금 이룬 것 같아서 뿌듯하다. 더 자랑스러울 수 있게 노력하는 다크비가 되겠다. ‘피크타임’을 발판 삼아서 더 높게 도약하고 더 높게 비상하는 다크비가 되겠다”라고 야무진 소감을 밝혔다.

무대 위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퍼포먼스 맛집’ BAE173(팀 13시)은 최종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결은 “행복하다. 파이널까지 열심히 해준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오늘을 토대로 더 열심히 하는 BAE173 되겠다”라고 전했다.

매 라운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호평받은 몬트(팀 20시)가 6위를 차지했다. 빛새온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저희 몬트가 앞으로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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