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BO 한인희 기록위원이 15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KBO 한인희 기록위원이 역대 13번째 1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인희 기록위원은 2008년 6월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통산 1499경기에 출장 중이다. 한인희 기록위원은 오늘(28일) 수원 삼성-KT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한인희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15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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