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여자) 아이들의 미연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잠실구장도 매진이 됐다.
LG는 30일 잠실 KIA전이 경기 시작 후 5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 아이들이 완전체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미연이 시구, 소연이 시타에 나섰다. 클리닝타임에는 완전체로 공연까지 펼친다. 이들은 5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LG의 올 시즌 매진은 두 번째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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