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6~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티스테이션'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티스테이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티스테이션’을 홍보한다. 또한 클리닝타임 이벤트에 참가한 야구팬 대상으로 한국타이어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티스테이션’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이벤트를 펼친다.
한편 6일 경기에 앞서 자동차 인플루언서인 유튜브 ‘모트라인’ 채널의 윤성로 씨가 시구, 김태규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7일 경기에는 티스테이션 SNS 이벤트 당첨자 하솔민 씨가 승리기원 시구를 맡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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