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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축하받고 있다.
한국 탁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막을 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뒀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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