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첫 금융을 환영해, MZ를 응원해’ 캠페인 참여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Sh수협은행은 강신숙 은행장이 ‘첫 금융을 환영해, MZ를 응원해’ 거리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은 전일 오전 본점영업부 직원과 잠실역 인근을 찾아 출근길 시민에게 작은 선물이 담긴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며 대표 금융상품을 소개했다.

첫 금융을 환영해, MZ를 응원해 캠페인은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세대) 합리적 재테크를 응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달 14일까지 만 19~42세 고객은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애플리케이션) 파트너뱅크에 접속해 미션을 달성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미션은 입출금통장 신규 가입,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수협신용카드 신규 발급, 외화예금 신규 가입 등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푸르른 신록의 계절 6월을 맞아 고객 여러분 직장과 가정에 언제나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 Sh수협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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