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홀란드-케인 투톱→시즌 137골 가능…기대득점 높은 EPL 베스트11

시간2023-06-03 06:29:4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이 가장 높았던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일(한국시간)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이 가장 높았던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이 가장 높았던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의 기대득점 총합은 137골이나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이 높은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케인(토트넘)이 선정됐다. 측면 공격수에는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에는 외데가르드(아스날),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맥알리스터(브라이튼 호브&알비온)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피녹(브렌트포드), 가브리엘(아스날), 셰어(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구성했고 골키퍼에는 라야(브렌티포드)가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30.6골의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기대득점보다 많은 36골을 성공시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케인의 기대득점은 22골인 가운데 케인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살라는 기대득점이 22.7골이었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보다 적은 19골을 넣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뱀포드는 올 시즌 기대득점이 9.2골이었지만 4골을 넣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과 비교해 실제 득점 숫자 차이가 가장 큰 선수로 나타났다. 이어 첼시의 하베르츠는 기대득점 12.1골에 7골을 기록해 기대득점보다 5.1점 적은 골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공격수 누녜스는 기대득점 13.3골보다 4.3골 적은 9골을 넣어 빈약한 결정력을 드러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기대득점보다 실제 득점 숫자가 가장 많은 클럽은 토트넘으로 드러났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토트넘이 올 시즌 기대득점 57.83골이었지만 기대득점보다 12.17골 많은 70골을 터트렸다고 소개했다. 토트넘은 케인의 맹활약과 함께 올 시즌 기대득점을 크게 뛰어넘는 골을 터트렸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홀란드와 토트넘의 공격수 케인. 사진 = 후스코어드닷컴/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베스트 추천

  •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