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신지애가 JLPGA서 통산 28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 힐스컨트리클럽(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2023 JLPGA 투어 어스몬다민컵(총상금 3억엔) 최종 4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쳤다.
신지애는 이와이 아키에(일본)와 연장 끝에 우승했다. 통산 28승이다. 기쿠치 에리야(일본)가 12언더파 276타로 2위를 차지했다. 배선우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8위, 전미정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8위, 이하나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1위, 이민영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9위를 차지했다.
[신지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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