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여자배구대표팀이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불가리아'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2-25 18-25 26-24 15-25)로 패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세자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이날 패배로 여자배구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4연패를 당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