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스폰서데이를 실시한다.
KIA는 28일 "이날 '신한은행 스폰서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400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시구와 시타는 신한은행 초청 ‘타이거즈 찐팬’ 우수고객인 신승아 씨와 손숙 씨가 각각 맡을 예정이다"라고 했다.
[KIA 엠블럼.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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