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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안 판다는데'...유벤투스, 포그바 1월 영입 원해
19-11-09 21:58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폴 포그바를 향한 유벤투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포그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포그바는 2012년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이후 유벤투스에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하며 2016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8,900만 파운드(약 1,300억원)에 친정팀 맨유로 돌아왔다.

하지만 맨유에서 이렇다 할 활약은 보여주지 못한 채 논란만 일으키며 비판만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이적설까지 휘말렸다. 특히 유벤투스가 포그바 복귀를 추진 중이다. 가능하다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포그바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협상 카드로 마리오 만주키치, 블레이즈 마투이디, 엠레 찬 등을 제시한 방침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맨유에 현금과 선수를 트레이드 하는 형식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유는 포그바를 팔 생각이 없다.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창의성 있는 미드필더가 없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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