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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컬쳐'→'피네이션'…크러쉬, 소속사 이적에도 끄떡없는 음원 킹 [추석특집]
19-09-13 08:00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크러쉬는 이번에도 굳건히 '믿고 듣는 크러쉬'라는 수식어를 지켜냈다.

크러쉬는 지난달 28일 싱글 앨범 '나빠(NAPPA)'를 발매하며 음원 킹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나빠'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크러쉬의 'Lay Your Head On Me'이후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크러쉬가 소속사를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곡이었다.

2012년 데뷔한 크러쉬는 국내 최정상에 위치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설립한 아메바컬쳐에서 6년간 활동했다. 그 안에서 크러쉬는 '가끔', '오아시스(Oasis)', '소파(SOFA)', '잊어버리지 마', '우아해(woo ah)' 등의 무수한 히트곡을 부르며 음원 강자에 등극했다.

아메바컬쳐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음악성, 그리고 크러쉬가 지닌 넓은 음색의 스펙트럼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로 작용했다. 큰 충돌 없이 양측이 오랜 시간 함께 해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러나 크러쉬는 지난 6월 개인 SNS를 통해 아메바컬쳐와의 갑작스러운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당시 크러쉬는 "아메바컬쳐의 모든 스태프들은 제가 힘들고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또한 무한한 지지와 애정으로 제가 자유로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날개가 되어 주었다"고 말했다. 불화나 갈등이 아닌, 더 높은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이별이었다.

그리고 크러쉬는 가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크러쉬의 음악 색과 맞지 않다",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결과" 등 신생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크러쉬는 대중의 우려하는 시선들을 의식하기라도 한 듯 본인이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동시에 크러쉬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 과정에 참여한 '나빠'는 보란듯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크러쉬의 진가를 입증했다.

평탄한 길을 외면한 채 도박을 걸었던 크러쉬는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 크러쉬에게 소속사 이적은 위기가 아닌 터닝포인트였고, 앞으로의 그의 음악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피네이션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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