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Wednesday]
신동엽 "이영자, 내 중요부위 진짜 만지려…"
초미니 이수경, '허벅지 드러내며 아찔 등장'
김제동 "이문세, 승무원 소개팅 시켜주겠다며…" 굴욕 고백
김나영, 방송 녹화중 "은퇴하겠다" 깜짝 발언
[엔터테인먼트] 봉태규·이은, 지난 해 결별 '12년 연애 종지부'
[스포츠] 강동희-검찰 진실게임 시작, 향후 3대 쟁점은
[종합] 박시후 측, 카톡전문 공개 "A양 임신운운 상식 밖"
[TV/연예]
박규리, 미소년 변신 '잘 생겼다'
마이데일리 홈 > 포토/TV > TV
'눈이 부시게' 손호준, 철부지 장남+삼겹살 애착男 변신 '웃음 지분 독점'!
19-02-12 09:29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손호준이 역대급 코믹 열연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손호준은 혜자(한지민)의 오빠이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영수로 분했다.

손호준은 한지민과의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부터 철부지 장남의 한심한 백수 일상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특히 삼겹살에 대한 갈망을 집요하게 보여주며 첫 회부터 웃음 제조기로 활약했다는 평.

그는 헌혈을 해서 받은 영화표를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로 바꿔 먹는가 하면, 혼자 먹기 위해 방문 틈을 모두 청테이프로 붙였다가 산소 부족으로 순간 질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구급차에 실려가면서도 “내 고기가 안타게 좀 뒤집어 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손호준은 김영수 그 자체에 녹아든 능청스런 생활 연기를 보여주며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수더분한 옷차림에 외모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침없는 열연으로 맛깔 나는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앞으로 영수의 특이한 기행들을 유쾌하게 그려갈 손호준의 ‘코믹 투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
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다.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

[사진=JTBC '눈이 부시게'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36세 되니 조바심 나"…서효림, 김수미에 연애 상담
홍현희♥제이쓴, 길바닥 눈 먹방 '시럽 뿌려 냠냠'
김민♥이지호, 하버드 동창 홈파티 참석 '럭셔리'
김성균 "전라노출 장면 위해 전날 새벽 2시까지…"
"여자핏도 소화하고파"…남태현, 철저한 몸매 관리
김지원, 그림자 속 콧대마저 완벽 '
'스물다섯 힘내자'…타히티 지수, 논
'코믹부터 카리스마까지'…이병헌, 역
 
ID PW 로그인 | 실명확인 | 회원가입
울음
놀람
화남

운영원칙
 
MD칼럼
[고인배 두근시네마]
'여친남친', 놓치기
아까운 대만산 청춘영화
[이승록의 나침반]
'무릎팍' 광희는 대체 어딜 보는 걸까?
[김진성 야농벗기기]
계속 달려온 한국야구, 숨표 한번 찍자
포토 & 영상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