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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할리우드]‘원더우먼’ 속편, ‘원더우먼 1984’ 확정 “크리스 파인 컴백”
18-06-14 19:3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의 속편 제목이 ‘원더우먼 1984’로 확정됐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13일 트위터에 “‘원더우먼 1984‘에 온 것을 환영해, 스티브 트레버”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 파인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또한 타이틀롤인 갤 가돗이 올려놓은 ‘다이애나’의 스틸컷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나는 누군가를 매우 견고하고 위대한 여행에 데려가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면서 “속편은 재미있고 위대한 러브스토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익스펜더블’ 시리즈와 ‘고질라’의 데이브 콜러햄
과 함께 속편 각본을 맡았다. ‘원더우먼2’는 198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소련에 맞서는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2019년 11월 1일 개봉.

[사진 제공 = 패티 젠킨스 감독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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