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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엉두, 세야·케이 폭로 "술먹이고 옷 다 벗게 해…술집 여자 취급" [종합]
20-09-17 07:38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BJ엉두가 동료 BJ인 케이와 세야에 대해 폭로했다.

BJ엉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에서 "케이는 쓰레기다.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기거서 술 먹여서 다 벗게 했다"며 욕설과 함께 술자리 행동에 대해 밝혔다.

이어 "언니는 나 데리고 와서 술 먹고 뻗었다가 나 몰라라 파퀴랑 합방해야 한다며 갔다"며 아효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다"고 했다.

또한 BJ세야에 대해서는 "이 XX은 방송하면 안 된다"며 "인성 쓰레기다. 모든 여자 다 술집 여자 취급하고 나한테 술 따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케이와 세야는 즉각 해명 방송을 했다. 케이는 "저의 집에서 술을 마신 건 맞다"면서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 옷 벗기 게임 같은 것을 하다가 그 분(엉두)이 스스로 벗었다"고 했다.

또한 "엉
두가 나한테 화가 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 절대로 억지로 벗긴 적은 없다"며 "녹취가 있다고 하는데 공개해도 상관없다"라고 했다.

세야 또한 엉두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그날 그 친구가 너무 취해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면서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사진 = 아프리카TV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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