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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엄정화, 너무 선명한 복근…여배우의 아침은 이렇게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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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 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 / 엄정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난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민소매 톱에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엄정화는 바람을 느끼며 미소를 짓는 등 활기찬 아침을 보내고 있다.

엄정화는 이어 와인 잔에 담긴 오렌지 주스를 찍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검정색 민소매 크롭톱을 착용하고 널널한 핏의 하의를 매치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엄정화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배우 김병철, 김우석, 김지석, 전효성 등이 소속된 에일리언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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