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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미디어 "이현주 및 가족에게도 법적대응 할 것" [MD동영상]
21-03-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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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전 멤버 이현주(23)를 둘러싼 왕따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소속사 DSP 미디어가 폭로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을 향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일 DSP 미디어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현주 측이 본인만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 했으며, 당사는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가족 측이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을 게재한 이현주 및 이현주의 가족에게도 법적 대응 하겠다면서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자신을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현주가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DSP미디어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3일 새벽 A씨는 또다시 폭로글을 게재, 응급실 기록도 함께 첨부했다.

▲ 이하 DS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이현주 관련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보내드립니다.

당사는 이현주의 가족과 학창 시절 동급생임을 주장한 인물에 의한 수차례에 걸친 폭로 이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이현주 및 그의 모친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현주는 본인만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하였습니다. 당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은 3일 새벽 또다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두 아티스트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DSP미디어 아티스트를 사랑하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팬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모두가 함께했던 시간이 부끄럽지 않은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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