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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도하나' 인생캐 만났다"
21-03-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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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4일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은 "보컬과 예능, 연기까지 인정받은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라며 김세정의 블립 아티스트 선정 이유를 전했다.

김세정은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MAMA 신인상을 비롯, KBS 연기대상과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챌린지 상을 휩쓴 만능 엔터테이너다.

김세정은 현재 음악 활동을 넘어, 연기와 예능까지 솔로 활동에서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열연, 인생 캐릭터를 만나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이로운 소문' 방송 전인 지난 해 11월 김세정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42만 명으로, 월간 증가량은 약 1만2천 명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달간 증가량은 466,630명으로, 방영 전과 비교해 약 37.8배 급증했다. '경이로운 소문' 인기에 힘 입어 3개월 만에 약 97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하며 누적 팔로워는 24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블립 측은 "김세정이 '도하나'라는 인생캐를 만나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며 "가수, 예능, 드라마까지 모든 분야에서 사랑받는 국민 아티스트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정의 팬덤은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긍정 아티스트",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팬 급증", "미모, 성격,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완벽한 만능돌"이라며 적극적으로 블립 오픈 요청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통해 '블립'은 김세정을 비롯해 더보이즈, 블랙핑크, 비투비, 아이유, 아이즈원, 오마이걸, SF9, 엑소, NCT,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등 총 52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김세정의 팬덤 역시 이번 오픈을 통해 김세정의 스케줄, 뉴스, 트위터 및 각종 데이터와 설문 결과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토픽, 컬렉션 등을 통해 더욱 즐거워진 팬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립'은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전 세계 팬들이 좀 더 편리하게 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 6월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1위 등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적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앱 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로, 최근 트위터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 10년 역사를 정리한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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