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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전성우 "황나로는 분명한 악역…모호한 게 매력 포인트" (인터뷰②)
21-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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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전성우가 '오! 삼광빌라!' 속 황나로의 매력 포인트를 언급했다.

전성우는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한 방의 인생역전을 노리는 야망남이자 사기꾼인 황나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 삼광빌라'는 최고 시청률 33.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황나로 역의 전성우 역시 작품과 함께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우선 감사드린다. 인기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주말드라마를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가끔 촬영 중간에 식사를 하려 식당에 가면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멀리서 달려오셔서 '황나로 씨 아니세요?', '마지막엔 착해지시는 거죠?' 해주시기도 하고 일부러 보러 와주셔서 '황나로 씨 제발 착해지세요! 파이팅' 해주시기도 하셔서 재밌었다. 식당 같은 곳에서도 다들 나로 너무 딱하다면서 그냥 우리 아들 하라면서 서비스도 잘 주시고 그래서 너무 놀랍고 감사했다. '와 이게 주말의 힘인가?'라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전성우가 연기한 황나로는 등장과 함께 극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시청자들로부터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성우는 "황나로는 분명한 악역이다. 나쁜 의도와 나쁜 행동을 다 하고 있고 반성할 때가 되었는데도 자기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청자분들이 나로를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이라고 표현해주신다면 순간순간 나오는 나로의 진심이 전해져서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황나로가 다시 잘 살아보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 살아온 대로밖에 살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그 잘 살아보고 싶음이 느껴진 장면들에서 많이 공감해주시고 안타까움을 많이 느껴주시는 것 같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잘 알 수는 없지만 공감해 줄 수 있듯이 이 인물에 대해 세세하게 보여주지는 않았더라도 몇 장면들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나로에 대한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나로를 잘 알 수는 없지만 '저 사람도 참 이젠 잘 살아보고 싶은가 보다'하고 안타까워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전성우는 그런 황나로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묻자 "모호한 게 나로의 매력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저게 진심이야 거짓이야'부터 너무 싫다가도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고. 나로의 속을 드라마 마지막까지 끝까지 알 수 없는데 드라마 안에서도 밖에서도 계속 '저 인물의 속마음 좀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지 않냐. 드라마를 보면 제가 나오지 않는 장면에서도 등장인물들이 계속 나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더라. 황나로가 대체 어떤 인물인지. 이렇게 속을 알 수 없고, 나로에 대한 여러 상반된 감정이 왔다 갔다 하면서 부딪치는 게 황나로라는 인물을 눈여겨보게 되는 게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007년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한 전성우는 이후 KBS 2TV '뷰티풀 마인드', SBS '열혈사제', tvN '60일, 지정생존자', JTBC '검사내전' 등에 출연했다. 그는 "아직 제가 보여드리지 못한 캐릭터, 하고 싶은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기회가 닿는다면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저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정형화 시키고 싶지 않다. 안전한 길보다는 항상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보여드리고 싶은 갈망이 있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하고 고민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너무 늦지 않게 돌아올 테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저의 모습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 = 높은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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