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답답한 표정의 강일준 감독 '슛이 안되네'

[마이데일리 = 고양 곽경훈 기자] 고양 오리온 강일준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고양 오리온-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프로농구는 10일부터 6강 PO(5전 3승제)가 시작되며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5월 3일 시작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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