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요즘 1~2시간 잔다" 인기 입증 ('전참시')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최근 인기를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 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민영과 유정에게 “요즘 예능 섭외 1순위고, 너무 바쁜 걸로 알고 있는데 잠은 자고 있냐”고 물었고, 민영이 “사실 저희가 지금까지 1~2시간 정도 잤는데 오늘은 3시간 넘게 잤다”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가 “그런 것 치곤 피부가 너무 좋다”고 하자 유정이 “미스트를 많이 뿌려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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