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셋맘'의 비키니 자태…군살 없는 명품 몸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이윤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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