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구릿빛 피부+하얀 수영복…건강美 뿜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2)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하트 이모티콘과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푸른 나무가 울창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는 구릿빛 피부에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주먹만 한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8등신 몸매를 뽐내는 가희가 감탄을 자아낸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는 가희의 자태가 부러움을 불러일으킨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45)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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