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핫팬츠로 드러난 뽀얀 우윳빛 각선미'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화사한 미모와 완벽 몸매를 뽐냈다.

김한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아쉬웠던 3연전 기아 이번주는 잘해보장"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한나는 기아타이거즈 응원복을 입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한나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