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집안일도 비주얼도 완벽 "집 밖에서 요리 중"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류수영(43)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류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밖에서 #요리 중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베일듯한 콧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비스듬히 카메라를 피하는 그의 시선이 괜히 우수에 잠긴 느낌을 준다. 쿨하게 넘긴 머리와 검은 셔츠가 류수영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 한다.

류수영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35)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사진 = 류수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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